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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김미진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17.01.20 조회수 573
전영신 만화가님께
안녕하세요, 만화가 전영신 선생님? 저는 올해 6학년 되는 다운초 김미진입니다.
선생님께서 내신 '나의 꿈 패션 디자이너 패션 모델' 을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패션디자이너는 옷을 그리고 제작하는 사람이지요.
패션디자이너 지망생들은 단순히 '그냥 그림 잘 그리고 옷만 만들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 역시 옛날엔 그랬어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직업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옷을 선물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일이 바쁘면 밤을 새면서 야간까지 해야되는걸 알게됐어요. 패션디자이너는 쉽게 보이지만, 되는 방법과 하는 일은 무척 어려운 것 같아요.
옷을 고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유명한 디자이너들은 주말 없이 일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또 예술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지식을 쌓아두어야 해요.
그리고 패션 디자이너의 파트너, 패션 모델. 패션 모델 역시 그냥 날씬하고 워킹만 잘하면 되겠지만, 이 역시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패션 모델 역시 패션 디자이너 못지않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요. 몸매를 유지해야 돼서 힘든 운동도 해야 하고, 먹는 음식도 참고 줄여야 해요. 패션 모델은 뚱뚱해졌다가는 아웃이지요.
전영신 선생님, 나중에 어른이 돼서 제가 패션 디자이너 되어서 옷을 만들게 되면, 꼭 보내드릴게요.
전영신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2017.1.20 
                                                                                                                    김미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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